권이슬, 롤챔스 첫 등장 '청순 미모+능숙 진행' 합격점 '네티즌 환영'

기사입력 : 2014년04월05일 12:53

최종수정 : 2014년04월05일 12:53

권이슬, 롤챔스 첫 등장 '청순 미모+능숙 진행' 합격점 [사진=권이슬 트위터]

권이슬, 롤챔스 첫 등장 '청순 미모+능숙 진행' 합격점 '네티즌 환영'

[뉴스핌=대중문화부]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가 롤챔스 여신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LOL) coavldjstm 16강 10회 경기에 등장했다.

이날 권 아나운서는‘롤챔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조은나래와 임소미에 이은 새 롤챔스 여신으로 등극했다.

특히 권이슬 아나운서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능숙한 진행실력을 뽐냈다. 새로운 롤챔스 여신의 등장에 관중 및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오늘 첫 방송인만큼 긴장도 많이하고 부족한 모습 많이보여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사랑하는 롤챔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ㅎㅎ"라는 첫방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롤챔스 여신 권이슬 등장에 네티즌들은 "전문 진행자라 더 좋더라" "미모의 여신님 환영" "롤챔스 앞으로 책임져 주세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em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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