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랑콤은 2014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인 루피타 뇽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루피타 뇽은 올해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노예 12년'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데렐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다.

루피타 뇽은 "오래 전부터 사랑해오던 랑콤의 모델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여성의 아름다움은 단순히 결정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뛰어넘는 자유를 표현할 수 있을 때 완성되는 것 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랑콤 모델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프랑수아즈 레만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은 "재능과 열정을 동시에 소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루피타 뇽은 랑콤이 추구하는 여성상의 표본이다"며 "눈부실 만큼 아름답고 지적이며 스스로의 방식대로 굳건히 삶을 지켜나가는 그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루피타 뇽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인 '머트 알라스', '마르커스 피코트' 등과 함께 랑콤 광고 캠페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