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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BS 프렌즈'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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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연순 기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제9기 대학생 홍보대사 BS 프렌즈'를 선발해 본점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올해 7월 말까지 활동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BS 프렌즈는 앞으로 4개월간 부산을 비롯해 울산, 창원, 진주,김해 등 총 11개 팀으로 나뉘어 사회봉사활동과 은행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 농촌봉사활동, 건전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 활동과 다양한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 홍보대사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게 된다.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1기부터 4기까지 20명 내지 25명을 선발해 활동해오다 2012년부터 100명으로 선발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2013년부터는 연간 2회의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을 통해 더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제9기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에는 77명 모집에 900여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 12: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아울러 전공도 상경계열 및 어문학 전공은 물론 물류, 조선해양, 치위생, 간호, 실용음악, 체육, 미술 등 다양한 학과의 전공학생들이 분포해 지역 대표 금융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홍보대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은행은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활동에 필요한 각종 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신분으로써 해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존 은행 담당자들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던 행사에서 벗어나 홍보대사 대표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며 면접부터 오리엔테이션까지 발대식 전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등 홍보대사가 직접 발대식을 준비하고 진행했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사회 곳곳의 어려운 곳을 찾아 대학생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 희망과 나눔, 배려 그리고 칭찬을 나누며 사랑을 전하는 부산은행의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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