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최근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를 국내에 선보인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33)가 '어벤져스2' 상암 촬영에 합류했다.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한 크리스 에반스는 하루 뒤인 4일 오전 11시경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 한국 촬영에 임했다.
이날 본 촬영에 앞서 리허설을 지켜보던 크리스 에반스는 오전 11시가 넘어 드디어 상암 촬영을 시작했다. 시민들은 '어벤져스2'의 인기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로 완벽하게 분장한 크리스 에반스를 보기 위해 상암 오픈 촬영장을 에워쌌다.
크리스 에반스가 합류한 영화 '어벤져스2' 촬영 현장은 4일 하루에 한정해 일반 및 언론에 공개됐다. 어벤져스2' 홍보사 측은 "'어벤져스2'의 촬영장소인 상암동은 워낙 오픈된 장소이고 크리스 에반스의 첫 촬영이라 관심이 몰리고 있어 언론의 자유로운 취재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통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마포대교에서 한국 촬영을 시작한 '어벤져스2'는 이날 상암동 촬영에 이어 청담대교와 강남대로, 계원예술고등학교 인근 등에서 한국 로케를 계속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