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상추는 현재 국군춘천병원에서 6개월째 장기 입원중이며 현재 정형외과 치료를 받고 있다. 퇴원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2년 입대해 연예병사로 선발된 상추는 지난해 6월 숙소 무단이탈 등 안마방 시술로 인해 복무기강 해이 행태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됐고, 상추는 10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다.
이후 8월에 강원도 화천 15사단 일반 병사로 전출되면서 보직도 소총병으로 바뀌었다.
보도에 의하면 국군병원의 한 의무병은 "상추가 부상 때문에 온 것은 아니다"며 "몸에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안다. 하루에 2~3시간 가량 물리치료를 받은 뒤 휴식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춘천병원과 수도병원 측은 "연예인이라고 특별한 대우를 해주지 않는다. 일반 사병과 똑같이 절차에 따라 움직인다. 그들의 입원 및 휴가에 대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전했으며 현행 군법에 따르면 군인의 입원 기간 역시 복무기간으로 인정하며 상추는 입원 기간과 상관없이 오는 8월 전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