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서비스 경기가 고용 부분의 확장세를 동반하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3일(현지시각) 공급관리자협회(ISM)는 3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53.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나 전월의 51.6 대비로는 개선된 것이다.
2월 당시 지표는 혹한으로 인해 기업활동이 위축되면서 지난 201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이 지수는 50선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케 하는데 현재 51개월 연속 50선을 상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부문별로는 고용지수가 전월의 47.5에서 53.6으로 개선되며 확장세를 되찾는데 성공했고 신규주문지수는 51.3에서 53.4로 3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기업활동지수는 전월의 54.6에서 53.4로 하락해 시장 전망치인 55.2에 미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