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SK네트웍스는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가 3일 소공동 롯데 면세점 본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루즈 앤 라운지’는 SK네트웍스가 작년 S/S시즌 론칭한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로, 차별화된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세워 국내 고객 외에도 중국 등 해외 고객들 사이에서‘한국산 명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에는 지난해 2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특히 인기배우 전지현이 출연한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중국인 고객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밝다.
이번에 문을 연‘루즈 앤 라운지’는 26번째 매장이자 첫번째 면세 매장이며, SK네트웍스는 향후 주요 면세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SK네트웍스의 조준행 패션본부장은 "'루즈 앤 라운지'는 국내 시장뿐 아니라 중국,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론칭한 브랜드"라면서 "올 상반기 중국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