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한과학이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랩(Smart Lab) 시스템 부각에 상승세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대한과학은 오후 2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90원, 3.15% 오른 6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과학 관계자는 "스마트랩 시스템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실험기기들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실험기기를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실현한 세계 최초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따라, 다른 분야에로의 적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전날 발표한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안'에서 사물인터넷 시장을 2020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키우고,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개방형 플랫폼과 테스트베드(시험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