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축사업은 LH 출범 후 정보시스템을 전면 쇄신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15년 12월 가동을 목표로 227억원이 투입된다. 업무별로 분리 운영해오던 기존 시스템을 경영환경과 정보기술변화에 적합하도록 통합·고도화 할 예정이다.
LH는 해당분야 업무수행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조직을 신설해 재무, 인사, 경영지원, LH 고객센터와 같은 총 21개 업무영역을 미래지향적으로 신규구축한다. 임직원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분석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토지, 주택, 주거복지로 분리 운영 중인 현 시스템을 LH 온라인 고객센터로 일원화해 토지·주택 청약신청·접수, 증빙서류 발급과 같은 여타 진행상황을 원스톱(One-Stop)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차세대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업무생산성 향상은 물론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