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9일부터 강원도 속초 조양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432가구를 공급한다.
속초 조양 국민임대아파트는 지난 2008년 9월 속초 청대지구 공급 이후 LH가 6년여 만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 29㎡ 146가구, 36㎡ 104가구, 46㎡ 164가구로 구성됐다. 오는 2016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29㎡가 600만원에 12만5000원, 36㎡형은 700만원에 15만7000원, 46㎡형 1600만원에 20만7000원으로 시중 전세가의 약 60~75%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가구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3인 이하 가구 기준 322만4350원(4인 가구는 357만1960원, 5인 이상 가구는 375만210원)을 넘지 않는 사람이다.
자산 보유액은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94만원 이하다. 속초시 거주자가 1순위, 연접지역 (양양군, 고성군, 인제군) 거주자가 2순위, 그 외 3순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9일부터 11일까지(3일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5월 30일, 계약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3일간)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