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대거 매수세에 힘입어 2000선 위로 올라섰다.
3일 오전 10시 44분 코스피는 현재 전거래일 대비 7.57포인트(0.38%)오른 2004.8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2000을 터치한 후 보합권 공방을 벌이다 외국인의 매수 확대에 일시 2007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은 115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612억원, 577억원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가 41억500만원 순매도 중이고 비차익거래는 10억5400만원 매수우위로 전체 30억5100만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가 2.14% 오르고 있고 한국전력과 기아차가 오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와 KB금융 그리고 SK텔레콤은 하락중이다.
조성준 NH농협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를 기반으로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대형주를 매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1.79포인트(0.32%) 오른 559.44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