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날'이 오는 19일 첫 방송한다.
SBS 측은 2일 "새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첫 방송을 19일로 확정 했다"고 전했다.
SBS 드라마본부의 김영석EP는 "앞서 방송날짜가 5일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9일에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분 좋은 날'은 시청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기분 좋은 날'은 홀로 키운 세 딸의 완벽한 결혼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엄마가 딸을 시집보내려다 오히려 시집을 가게 되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코믹 홈 드라마다.
'기분 좋은 날'은 드라마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 '보고싶다'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의 제왕'과 세계최초 3D 드라마 '강구이야기' 등을 연출한 홍성창 감독의 만남만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일과 6일 밤 8시45분에는 2014 SBS 대기획인 '달과 바다' 1·2부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