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태원의 다이닝 타파스 라운지 비트윈(Between Dining & Tapas Lounge)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는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안 파올로 꼴라비니(Paolo Collavini) 쉐프를 영입하고,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로 구성한 메뉴로 전면 개편했다.
파올로 쉐프가 선보이는 신 메뉴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정통 이탈리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파올로 쉐프는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1년 간 총주방장,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의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 간 총주방장으로 일했으며, 16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각국 국민이 즐길 수 있도록 요리해 가는 곳 마다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 바 있다.
정통 이탈리아 북부 요리가 주특기인 그는 비트윈에 합류하며 염장 재료를 활용한 제대로 된 이탈리안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젓갈을 맛보는 등 메뉴 개발에 매진해 왔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요리는 명란젓을 사용한 ‘스파게티 꼰 우오 바 디 뻬쎄(SPAGHETTI CON
UOVA DI PESCE)’다. 명란젓 곁들인 화이트 와인 소스 스파게티로 다양한 젓갈을 즐겨먹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메뉴로 이탈리아 북부 정통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만 2000원이다.
또한, 쉐프의 야심작인 ‘감베로니 알라 그리글리아 꼰 인사라타 디 메란쩨네 에 빠따떼(GAMBERONI ALLA GRIGLIA CON INSALATA DI MELANZANE E PATATE)’는 이탈리아 전통 멸치젓갈인 엔초비 특유의 짭조름한 맛이 대하의 탱글탱글 한 식감과 조화롭게 스며들어 고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가격은 3만 1000원이다.
비트윈의 파올로 쉐프는 “키친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퇴장할 때까지, 고객에게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기 위한 생각만 한다. 최상의 식재료로 요리한 정통 이탈리안 북부 요리를 제대로 선보이기 위해 연구해 지속적으로 신 메뉴를 개발해 보다 다양한 진짜 이탈리아의 맛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