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일은 2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윤종신과 이승환이 '돈자랑'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준일은 "윤종신이 건물을 하나 세웠다. '나 지금 집 올리고 있다'라고 깨알 자랑을 했다"고 말하자 MC 윤종신은 "뮤지션에게 의욕을 올려주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준일은 "신승훈도 신사동에 위치한 자신의 건물을 자랑했다"며 "팔을 건물을 향해 쭉 뻗어 가리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정준일은 이승환도 건물 자랑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승환은 "난 자랑은 안 하는데"라고 부정했고 윤종신은 이승환에게 "준일이 문제야. 우리는 평범하게 하는데 (돈) 너무 없으니까 자랑처럼 들리는 거지"라고 뻔뻔한 발언을 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라디오 스타'는 '얼굴 없어야 할 가수'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승환, 린, 정지찬, 정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은 5.4%(전국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