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안방극장에는 사극 열풍이 불고있다.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사수하는 MBC '기황후'와 주말드라마 최고 시청률의 선두주자 KBS 1TV '정도전'의 인기 비결을 '썰전'이 집중 분석한다.
최근 진행한 JTBC '썰전' 58화 녹화에서 예능심판자(김구라, 허지웅, 박지윤, 김희철, 이윤석)들은 '기황후'와 '정도전' 중 자신이 더 좋아하는 드라마를 밝혔다.
박지윤은 "산후 조리원에서 '기황후'를 보며 나의 욕망을 불태웠다"며 기황후에 한 표를 던졌다. 이에 허지웅은 "시청자들이 '정도전'을 안 본다는 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극찬했던)tvN '나인'보다 더 훌륭하다"고 반박했다. 이날 다른 패널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드라마와 그 이유에를 내세우며 갑론을박을 펼쳤다.
한편 강용석이 직접 만나고 온 드라마 '정도전'을 집필한 정현민 작가와의 인터뷰 내용도 공개된다.
사극 열풍 전격 분석은 3일 밤 11시 JTBC '썰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