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오늘)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만화가 박재동이 아내인 배우 김선화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동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 김선화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동은 동생에게 골수이식을 해준 사실을 전하며 "그때 우리 집사람한테 감동했다. 동생을 위해 병 고치다 죽는 건 얼마나 좋은 일이냐. 내가 속이 시원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아내를 다시 봤다"며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선화는 "시누이가 재생 불량성 빈혈이라는 중한 병에 걸렸었다. 검사 결과 남편이 모든 조건이 맞았다. 그래서 골수 이식을 하라고 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여유만만' 박재동에 네티즌들은 "여유만만 박재동, 아내가 대단하다", "여유만만 박재동, 금술 좋아 보여", "여유만만 박재동, 방송 잘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