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비대면 금융투자영업 가이드라인'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 발생 이후, 사고 재발 방지와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 발표 및 자체 점검을 토대로 금융투자업계가 자율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비대면 금융투자영업 가이드라인'은 금융투자회사가 비대면 영업을 하는 경우 준수해야 할 사항을 정한 것으로, 적법한 고객 정보의 활용, 문자·이메일·전화를 통한 금융투자상품 등 권유행위의 기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비대면 금융투자영업(전화, 이메일, 문자 등)에 대한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향후 금융투자산업에 대한 신뢰도 제고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