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3월에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인 2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다.
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한 50.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와도 일치하는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하며 이를 넘으면 경기 확장을,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팅 루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정부가 설비 투자를 늘려 경제성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