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반일치 골수이식 후 자연살해세포(이하 NK세포)를 주입할 경우 재발을 줄이고 생존율은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硏, 원장 오태광) 면역치료제연구센터 최인표 박사팀으로 이루어진 공동연구진은 이같은 NK세포로 난치성 암 환자 대상 임상 2상 완료했다.
그 결과, 반일치 골수이식 후 NK세포를 투여할 경우 투여하지 않은 환자그룹에 비해 재발률이 절반 수준으로 낮았으며 환자 생존율은 7배가량 현저히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골수이식 임상 전문지인 미국골수이식학회지(Biology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2월 11일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