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코스피200 선물지수가 닷새만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개인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1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피200지수 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0포인트, 0.08% 하락한 258.2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7계약, 249계약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573계약 순매도 하고 있다.
현재 등가격(ATM) 콜옵션 257.5는 전일 대비 8.12% 하락한 2.15포인트에, 풋옵션 257.5는 소폭 상승한 2.51포인트에 각각 거래중이다. 지난달 31일 야간선물은 전날 대비 보합인 258.40포인트로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차익·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며 각각 109억원과 824억원을 각각 매도하고 매도폭을 늘려가고 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외국인은 정규거래와 야간거래에서 각각 9700계약과 7300계약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현물매수도 이어지고 있어 추가 상승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코스피 변동성지수는 지난 26일 12.59포인트를 저점으로 반등했고, 전날 13.82포인트로 마감했다"며 "3월 만기 직후 기록된 14포인트대를 제외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변동성 반등에 주의하라"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