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일 일본증시가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이날 상승세로 장을 열었지만 개장 직전 발표된 일본 1분기 단칸지수가 전망을 하회하면서 곧바로 하락 반전해 흐름을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4월부터 8%로 인상된 소비세로 인해 경기둔화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것도 요인이 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전 9시 18분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일대비 44.43엔, 0.3% 하락한 1만4783.40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2.21포인트, 0.18% 하락한 1200.68을 지나고 있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발표한 단칸지수는 17을 기록해 전분기에 이어 개선세를 이어갔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18에는 미치지 못했다.
엔화는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일과 동일한 103.19엔, 유로/엔은 0.01% 상승한 142.14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