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KBS 2TV ‘태양은 가득히’ 13회 시청률이 2,3%로 또 자체 최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가장 낮았던 시청률은 지난 25일 방송된 12회분의 2.5%였다.
4월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태양은 가득히’ 1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분(2.5%)보다 0.2%포인트 떨어진 수치이자 새로 작성된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태양은 가득히’는 배우 한지혜와 윤계상,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등의 열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연출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났다. 하지만 동시간대 ‘기황후’, ‘신의 선물-14일’과의 경쟁에서는 밀려난 상태. 시청률은 2%대를 벗어나지 못하며 부진의 늪을 걷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 42회는 지난회(26.0%)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시청률 25.0%를 기록했지만 어제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는 굳건히 지켰다. SBS ‘신의 선물-14일’ 9회는 1.8%포인트 하락한 8.8%를 나타냈다.
지상3사 월화드라마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종편 드라마도 같은 추세를 보였다. 김희애-유아인의 격정멜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 5회분은 지난회(4.062%)보다 0.544%포인트 하락한 3.418%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