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에도 개인은 견조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 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 0.43% 상승한 258.9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4계약, 502계약 순매도 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655계약 순매수 중이다.
현재 ATM콜옵션 257.5는 2.63pt에, 풋옵션 257.5는 2.23pt에 각각 거래중이다. 지난 28일 야간 선물은 0.50pt, 0.19% 오른 258.30에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에서 40억원 순매도한 반면 비차익에서는 320억원 순매수로 전체 282억원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주 상당히 의미 있는 변화들이 감지됐다"며 "이번주는 연속성 측면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3월 동시만기 이후 외국인의 야간 선물거래 누적 순매수 규모는 무려 5400계약에 달한다"며 "외국인의 야간선물 순매수 규모를 감안할 때 외국인의 시각이 전환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