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달 일본 광공업생산이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2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보다 2.3% 하락한 101.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공장 가동이 줄었다는 관측이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인 0.3% 상승과 직전월인 1월 기록한 3.8% 상승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출하지수가 지난 달보다 1.0% 내린 103.9를 기록했고, 재고지수는 103.8로 0.8% 하락했다.
반면 재고율지수는 100.6으로 1.7% 상승했다.
한편 경제산업성이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은 이번 3월에는 광공업생산이 0.9% 늘고 4월에는 0.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