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31일 원/달러 환율이 월말 분기말을 맞아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월말 분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하락하나 레벨 경계감으로 인해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개장가에 대해서는 "미 소비지출과 개인 소득 지표의 호조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지지받으며 하락 출발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지난밤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NDF)은 1068.30원~1070.00원에서 거래됐으며,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월말의 무거운 분위기가 유지되며 사흘째 하락, 1069.30원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국지표의 호조와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 준비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유로화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로 강세지지를 받으며 미 달러화에 대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우리은행이 제시한 금일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62원~107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