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신도시의 중심부인 시범단지는 지하철역이나 버스 환승센터, 백화점, 할인마트와 같은 각종 편의시설이 먼저 지어진다. 한마디로 신도시의 심장부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도 시범단지냐 아니냐에 따라 청약 성적이 크게 갈릴 정도다.
신안이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는 시범단지가 아닌데도 시범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다. 시범단지와 맞붙어 있어서다. 시범단지를 놓친 수요자에겐 마지막 기회라는 게 신안의 설명이다.
신안인스빌 리베라2차는 총 644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59㎡ 375가구, 72㎡ 171가구, 84㎡ 98가구로 중소형으로만 지어진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다.
동탄2 신안인스빌 2차는 입주민은 시범단지 생활편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어서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가 있고 시범단지 내 형성된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앞 실개천과 잔디광장이 있기 때문에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근처에 수서~평택 구간 KTX(고속철도) 동탄역과 GTX(광역철도) 동탄역 교통망이 확충되면 서울 강남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KTX 동탄역과 GTX 동탄역은 각각 오는 2015년, 오는 2020년 생길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단지 구성과 배치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끈다.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과 더불어 입주민 안전이 강화된다. 또 건강 지킴이와 문화공간으로서의 대형 커뮤니티센터를 만들어 입주민 생활 편의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내부는 혁신적인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천정 높이는 2.4m로 다른 아파트보다 10cm 높다. 4베이(공간) 확장형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아파트 내부는 다른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E0등급의 고품질 마감재가 사용된다.
신안은 신평면 혁신 설계를 선보인다. 확장형을 선택하면 취향에 맞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용 59㎡는 거실통합형, 72㎡와 84㎡는 거실통합, 주방통합, 거실·주방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또 59㎡는 작은 타입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설치한다. 72㎡와 84㎡는 알파룸 공간을 제공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최대 침실 4개 또는 주방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설계된다.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내달 4일 3순위 청약을 받고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내달 15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한림대학교 동탄 성심병원 앞에서 오늘(28일) 오전 10시에 열었다. 신안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5200명이 방문했다. 신안은 오후 6시까지 추가로 2800명이 방문해 개관 첫날 총 80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했다. 문의 031-372-7090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