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정대표 한국소비자원장이 대구지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지난해 7월 개원한 대구지원을 현장 방문해 대구·경북지역 소비자권익 증진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원장은 "그 동안 지역 소비자들이 안전한 소비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소비자정보에 대한 수요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소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면이 없지 않았다"며 "대구지원에서 지역 소비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지원이 다른 지역에 비해 개원이 늦어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며 "지역 소비자단체와 대구, 경북 소비생활센터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향후 대구지원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역 소비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소비자 피해구제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고 거래·안전 취약분야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확대를 유도하고 소비자정보 제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