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오쇼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CJ몰은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속 여주인공인 송지효를 뮤즈로 한 '송지효 H백'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슈대즐'의 S/S 시즌 신상품인 '송지효 H백'은 응급남녀 오진희 역의 여배우 송지효의 이니셜 'H'를 모티브로 한 상품이다. 기본 보스턴백 스타일에 'H' 글자를 연상시키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가방이다. 최근 응급남녀 극중 대학병원 인턴 역할을 맡은 송지효가 극중 캐릭터에 어울리는 캐주얼 시크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주 선보이면서 일찌감치 네티즌 사이에서 '송지효 가방', '송지효 백'으로 입소문을 탔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블랙, 네이비, 핑크베이지, 레몬 총 4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됐다. 질감이 부드럽고 견고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며 오래 사용해도 가방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또한 800g대의 가벼운 중량감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끈이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백승민 CJ오쇼핑 사업부장은 "이번 상품은 작년 '서인영 케이트백' 완판 이후 슈대즐에서 두 번째로 출시한 라인이다"며 "디자인과 컬러 측면에서 실용성이 뛰어나고 감각적인 센스까지 뽐낼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2~30대 패션에 앞서가는 스마트 쇼퍼 여성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품은 내달 4일 밤 11시 50분, CJ오쇼핑 '송지효 H백' 특별방송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