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인 자카르타 글로브에 따르면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6개월 전 일관 제철소 건설에 필요한 자금 2억 달러를 추가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라카타우 포스코 측은 "프로젝트 중 2기 건설 공사 부문은 초기 투자자금으로는 부족했다"며 "수출입은행의 보증을 통해 추가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스틸과 포스코가 3대 7의 출자 비율로 합작해 설립한 일관제철소로 한국수출입은행과 외국계 은행 컨소시엄을 통해 17억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이로써 크라카타우 포스코의 차입 규모는 19억 달러 수준으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 관계자는 "인니 제철소 1기 설비 중 환경설비와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인건비 상승 요구 등의 운영비를 위해 추가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