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달 일본의 소비자 물가가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15년간 지속된 디플레이션이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8일 일본 총무성은 식료품 가격을 제외한 2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에 부합했을 뿐더러 직전월과도 동일한 상승수준을 이어갔다.
3월 도쿄 근원 CPI는 전년대비 1.0% 오르며 직전월 0.9%보다 상승세가 가속화됐다. 또한 전문가들이 전망한 0.9% 상승도 소폭 상회해 디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