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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특징주] 씨티, 스트레스테스트 ‘낙방’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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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27일(현지시간) 5% 이상 급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팔자’가 쏟아졌다.

테스트 결과 연준은 씨티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미흡하며, 최저 기본자본비율 5%를 확보했지만 위기 시 적절한 자본 운용력으로 대응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준은 씨티그룹의 자사주 매입 확대와 배당 증액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월가의 주가 전망은 엇갈렸다. 스탠포드 번스타인은 씨티그룹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낮고, 이 때문에 향후 6~12개월 사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모간 스탠리는 씨티그룹이 충분한 자본을 확보하고 있지만 주주에 대한 자본 기반이 증가 추이를 회복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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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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