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지난 26일 서울 청담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카페베네 매장에서 추천한 23명의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청춘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카페베네 청춘장학금은 지난 1년간 카페베네의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동반성장위원회 2기 활동 가맹점을 중심으로 추천을 받은 총 23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의 대상자는 3개월 이상 근무한 아르바이트 학생 중 카페베네에 애사심을 가지고 근면 성실하게 근무하거나 고객서비스가 우수한 자를 중점적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카페베네 김재일 총괄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장학금을 전달 받을 23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김 총괄사장은 “지금의 카페베네가 성장하기까지 전국의 각 매장에서 함께한 아르바이트 학생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 청년들이 카페베네 매장에서 얻은 작은 사회 경험들을 바탕으로 큰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지난 2월 가맹점 대표단과 함께 근로기준법 준수를 위한 선포식을 진행하는 등 매장 내 노사간의 상호인격이 존중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근무시 근면성실하고 학업에도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청춘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매장 직원들을 위한 후원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