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한공주'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천우희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속 본드녀로 알려져 화제다.
영화 '마더'(2009)에서는 진구와 정사신을 소화한 천우희는 '써니'에서 본드녀를 열연,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될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천우희는 또 최근 개봉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주인공 만지(고아성)의 친구 미란 역을 맡아 짧은 출연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10대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쫓기듯 전학을 가게 된 공주(천우희)가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 밖으로 나가려는 이야기를 그린 천우희의 '한공주'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