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경남 양산신도시에 짓는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 1244가구를 오는 4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16개동으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관심이 많은 전용 59~93㎡으로 꾸려진다.
반도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양산신도시에서 총 3111가구를 4차례에 걸쳐 공급했다. 2차와 3차는 최근 입주를 마무리했다.
남양산역 반도유보라 5차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초입에 있다. 지하철 네 정거장만 지나면 부산 금곡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부산에 있는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또 단지 앞 인도교를 이용하면 걸어서 5분이면 남양산역에 갈 수 있다. 이외 남양산IC(나들목)을 이용하면 울산이나 부산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를 '교육특화단지'로 꾸몄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별동학습관을 단지 안에 별도로 둔 것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시설에 부수적으로 지어지는 도서관이 아니라 전문적인 교육기관과 연계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별동학습관에서는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인 '와이즈 리더'가 도입된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한 문화강좌도 2층 규모의 별동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아울러 반도건설은 평면 설계도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동탄2신도시와 대구 테크노폴리스 신도시에 도입해 인기를 끌었던 4베이-4룸을 그대로 적용한다. 또 주부 멀티 공간이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형펜트리 공간도 제공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양산신도시에서만 앞서 4차례 분양한데다가 최근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분양하며 얻은 노하우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소비자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근처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38번지(양산 반도유보라 4차 견본주택 위치)에서 오는 4월 초 연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6년 12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