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전 세계가 내달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각국 유명 빌딩과 명소 등 랜드마크를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펼친다. 국내에서도 지난해부터 동참해 인천대교, 서울N타워 등이 파란불을 밝혔으며 해외에서는 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나이아가라 폭포, 이집트 피라미드, 두바이 타워,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도 점등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2일 'Light it up blue, 파란빛으로 자폐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이라는 슬로건 하에 오후 6시 서울 N타워(용산구 남산공원길)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7시에는 점등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N타워, 인천대교, 네이버 사옥을 포함, 전국의 유명 랜드마크가 동참할 예정이다.
념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김용직 자폐인사랑협회 회장, 염수정 추기경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이하여'라는 주제의 성명서 발표와 '자폐사랑 뱃지달기 운동' 선포식 등을 진행한다.
'Light it up blue' 글로벌 캠페인은 모든 민간 건물이 동참가능하며, 또한 당일(4월 2일)에 한해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을 파란색으로 꾸미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동참 방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02-445-5444)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