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아오츠카는 음료 출고가를 평균 10% 인상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대표 상품인 포카리스웨트(245㎖)는 6.1%, 데미소다(245㎖)는 7.7%, 오란씨(240㎖)는 8.8% 씩 가격을 올린다.
동아오츠카의 가격 인상은 2012년 10월 이후 1년5개월 만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물류비 인상 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대형마트나 SSM을 제외한 소매점에 한해 가격을 올린다"고 말했다.
앞서 코카콜라와 롯데칠성도 음료 가격을 올렸다. 코카콜라는 작년 말 제품 출고가를 평균 6.5% 인상했고, 롯데칠성은 지난달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등 14개 제품 가격을 평균 6.5% 올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