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독이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 의약품 기업인 제넥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한독은 전환사채(CB)의 전환권행사를 통해 바이오벤처 제넥신 주식 100만주를 257억5000만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로 인해 제넥신 최대주주는 성영철 외 16인에서 한독으로 변경됐다.
한독은 앞서 지난 2012년 6월 제넥신과 지속형 인성장호르몬 공동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해 9월, 이 회사 지분(19.72%) 을 취득한 바 있다. 제넥신은 지속형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백신 등 두 종류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한독 측은 "양사간 사업적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주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