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얼굴 크기, 한국여성 오징어 만든 대표소두

기사입력 : 2014년03월24일 18:29

최종수정 : 2014년03월24일 18:29

윤승아 얼굴 크기가 화제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에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공개된 것은 23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날 윤승아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리포터 박슬기는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너무 작다며 놀라워했다. 박슬기에 따르면 한국 여성 얼굴의 세로 평균 길이는 22cm. 연예계 대표 소두 배우인 강동원은 남자이면서도 20.6cm에 불과하다.

자를 동원한 윤승아의 얼굴 크기는 놀라웠다. 세로 얼굴 길이는 19.5cm로 한국 여성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박슬기는 윤승아의 얼굴 크기에 혀를 내두르며 "윤승아의 얼굴 크기에 놀랐다. 진정한 연예계 대표 소두"라고 감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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