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 제작진은 드라마의 주인공 강지환(김지혁 역)과 최다니엘(강동석 역)의 극과 극 매력이 엿보이는 사진을 24일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두 남자는 180을 훌쩍 넘는 이기적인(?)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의 우월한 수트핏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극중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남자로 변신하는 강지환과 이지적인 카리스마의 냉철 비즈니스 맨으로 등장할 최다니엘은 주변 환경부터 성격, 스타일까지 전혀 다른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

‘빅맨’의 한 관계자는 “정형화된 캐릭터가 아닌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맘 돌릴 틈 없는 풍성한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지환, 최다니엘 두 배우의 각 잡힌 자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잡초같이 살아온 한 남자가 재벌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게 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추악한 사건들로 인해 부서지고 다치면서도 저열한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14일 첫 방송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