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옐런의 3월 FOMC에서도 달라질 것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추가적인 양적완화 축소와 초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HMC투자증권의 이정준 애널리스트는 "미 연준의 낙관적 경기시각에는 변화가 없는 가운데 기존 양적완화 축소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3월 FOMC에서는 현행 월 650억달러의 채권 매입 규모를 월 550억달러(MBS: 월 300억달러 → 월 250억달러, 국채: 월 350억달러 → 월 300억달러)로 축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주요 경제지표는 올해 들어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2월 들어 미국 고용시장이 정상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생산, 판매 등 주요 지표들이 반등하고 있다.
실업률이 6.5%를 하회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2.5% 이상으로 오르지 않는 한 현행 금리의 목표범위 (연0~0.25%)를 계속 유지한다는 현행 선제지침(Forward Guidance)은 한동안 지속된다는 것.
이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3월 수정 경제전망은 지난해 12월 수정 경제전망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 "따라서 선제지침도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