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값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호재로 강하게 반등했지만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6개월래 최고치까지 오른 금값은 온스당 1200달러까지 다시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값의 최근 상승세가 영속적인 흐름이 아니라는 정황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리스크가 가장 커다란 금값 하락 요인이다.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 역시 금값 상승에 힘을 보태기는 어렵다.
아시아 투자자들의 금 매도 역시 금값 향방에 부정적인 변수다. 금 선물은 현 수준에서 1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상승을 겨냥한 매수는 적절한 전략으로 보기 어렵다."
마이클 위드머(Michael Widmer)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 원자재 전략가. 19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금값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