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6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의 두배 가량 많은 590만배럴 늘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에 부합한 150만배럴 감소를 보였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더 많은 310만배럴 감소세를 기록했다.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98만9000배럴 줄면서 7주 연속 급감세를 이어갔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4%포인트 하락한 85.6%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