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19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KBS측에 퇴사 의사를 밝혔다"며 "4월 7일 봄 개편에 맞춰 모든 활동을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직장 생활을 오래하다보면 누구나 고민에 빠진다. 30대 중반의 여성 방송인으로서 특히 많은 생각이 있었다. 결단을 내릴 시기 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언론대학원에 진학했다. 학업에 집중하며 가족에 충실하고 싶다. 나를 필요로 할때 가족 옆에 있어줄 수 없었던 게 마음에 걸린다. 당분간은 가족들의 곁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힘든일이 많았나보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항상 밝은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아쉽다" "이지애 아나운서 사표 제출, 대학원에서 열심히 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