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종합반도체 전문기업 바른전자는 지난 17일부터 2일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14 임직원 혁신역량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19일 바른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샵에는 김태섭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1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샵은 회사의 사업 전략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샵 첫째 날은 임세종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방법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위한 주제 강연이 펼쳐졌다.
'혁신 이기는 조직의 비밀'이라는 주제의 초빙강사 강연과 제조업의 숙명인 '원가절감 마인드'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뤄졌다.
둘째 날은 임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월악산 일대 총 7.8km 구간에서 팀별 미션 수행과 산악훈련,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섭 회장은 워크숍 특강에서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려면 비메모리 사업구조와 중장기 전략을 더 체계화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선행기술 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면서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 사고방식과 제도를 과감히 버리고 호랑이의 눈처럼 날카롭게 새로운 사업을 찾고 소처럼 우직하게 발전하는 '호시우행' 정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