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은 정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 출시를 할 계획이 없음을 단언했다.LG디스플레이는 가로와 세로 화면 비율이 1:1인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를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사장은 19일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우리는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사각형 디스플레이)쓸 것 같아요?"라며 되묻기도 했다.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는 광고용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처럼 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한다. 사무용과 가정용 IT 제품에 쓰이는 디스플레이는 기존처럼 직사각형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 하반기 풀HD급 보다 화질을 높이고 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TV·PC모니터·테이블PC용 정사각형 디스플레이를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