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동양매직 인수전에 10여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18일 현대홈쇼핑과 교원은 동양매직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각각 공시했다. 동양매직 인수전에는 그 밖에 쿠쿠전자, 일본 팔로마, 사무펀드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예비실사 후 다음 달 말 본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양매직은 주방가전과 생활가전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로 교원그룹이 지난해 동양매직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었으나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결렬됐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지난해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본입찰에 불참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