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김희애·유아인 주연의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가 첫 방송된 후 드라마에 삽입된 피아노 연주곡에 관심이 높다.
17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는 김희애, 유아인의 파격적인 캐스팅을 시작으로 유아인의 수려한 피아노 실력, 탄탄한 스토리 전개 등이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방송 말미 '밀회' 2회 예고 영상에서 공개된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연주한 곡에 관심이 높다. 온라인에서는 '김희애 유아인 연주곡 듣기'와 관련된 글이 쏟아졌다.
'밀회' 2회에서 공개되는 김희애와 유아인이 함께 친 듀엣 곡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판타지아(Fantasy for piano, four hands in F minor D.940)'로 극의 메인 테마곡으로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유아인이 유튜브에서 연주한 곡은 벨라 바르톡 조곡 중 3번, 박혁권의 피아노 3중주는 스메타나의 피아노 3중주 3악장 엔딩 부분이다.
한편 김희애와 유아인의 첫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밀회' 2회에서는 바흐와 베토벤, 스칼라티, 모차르트 등 더 다양한 클래식 연주곡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