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27)가 K팝 공연장을 방문해 관심을 드러냈다.
레이디 가가는 11일 밤(현지시간) 텍사스 오스틴의 클럽에서 열린 미국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의 쇼케이스 'K팝 나이트 아웃' 공연장을 방문했다.
이날 가가는 힙합가수 박재범 등의 공연을 지켜보는 등 K팝에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 그는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서비스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평소 K팝에 관심이 컸으며, 주최 측에 미리 방문 사실을 알리고 현장에 들른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 가가가 방문한 'K팝 나이트 아웃' 공연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팝의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음악인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편 이날 'K팝 나이트 아웃'에서는 박재범 외에 모던 록밴드 '넬'과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 일렉트로닉 록밴드 '이디오테잎', 퓨전 국악그룹 '잠비나이', 록밴드 '크라잉넛' 등이 공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