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형태)은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소장 마루야마 아키라)과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가 한국의 연구기관과 맺는 최초의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자본시장연구기관으로서 두 기관은 양국의 자본시장 및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정책제언을 위해 다양한 차원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측은 한국과 일본 금융산업과 자본시장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자본시장 과제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본 NISA와 같은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총체적 연구도 해 나갈 방침이다.
자본시장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자본시장연구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 뿐 아니라 향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역내 금융협력 프로그램에서 자본시장연구원이 보다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