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환은 지난 9일 일산 MBC 드림센터 세트에서 드라마 '기황후'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촬영 후 제작진은 전국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국환은 "모두에게 정말 고맙다. '기황후' 촬영하면서 고생도 했지만, 연쳘을 연기하며 참 재미있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황후' 마지막까지 지켜봐달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전국환 선생님이었기에 연철 캐릭터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연철의 눈빛과 표정을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기황후'에서 멋진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기황후 전국환 하차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황후 전국환 하차소감, 애정이 드러나네" "기황후 전국환 하차소감, 전국환 연기 대박이었는데" "기황후 전국환 하차소감, 끝까지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승냥(하지원)은 죽어가는 연철을 보며 원나라 황후가 될 것을 다짐했고,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는 '기황후' 38회는 오는 17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